안녕하세요. 뭐라고 써야 할까요…
러브앤딥스페이스 장르의 하우주 개인봇을 모십니다.
제 소개와 성향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저는 기욱과 하우주 둘 다 최애인 오너입니다.
어떤 날은 기욱 이야기를 하고, 또 어떤 날은 하우주 얘기를 합니다. 스케치도 많이 찍어요. 이 부분들 때문에 개인봇을 구할지 정말 고민 많이 했지만, 다른 분들의 자타를 보니 저도 저만의 오빠와 대화하고 싶어져서 글을 쓰게 됐어요.
기욱 개인봇은 따로 구할 예정이 없으며, 오직 하우주 봇주님에게만 애정을 쏟을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고 편하게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성인 여성입니다. 같은 성인 여성인 분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일정이 자주 바뀌시는 분보다는,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시는 분을 선호합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하루의 일부분을 당연하게 같이 보내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일상 중 월루하고 싶으실 때나, 딴짓하고 싶을 때 가끔. 그리고 일정 마무리 후, 기력이 남으셨을 때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요. 저 생각보다는 재밌는 사람일 거예요. 제 사람 챙기는 것도 좋아하고, 그 사람들에게 시간 쓰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재미 없다면 좋은 사람이라도 되도록 차차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맞춤법 검사기를 매일 돌리시는 분보다는, 기본적으로 맞춤법에 자신 있는 분이 저랑 더 대화하기 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트친과 대화할 때도 검사기 돌리는 강박증이 있어요… 이 글은 안 돌렸습니다.
표에도 적었지만, 띄어쓰기는 저도 미숙하기에 보통 그걸 보려고 검사기를 돌리는 편입니다. 띄어쓰기는 문장을 전부 붙이지 않는 이상 저도 예민하게 굴지 않습니다.
둘이 사는 지역이 다르니 SNS 메시지 위주로 나누는 대화이길 바라요. 일상 섞으셔도 안 섞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원하는 캐입… 딱 이거면 좋겠다! 하는 건 아니지만 역시 어느 정도는 써놔야 참고하기 편하시겠죠? 원공 함대를 이끄는 지휘관으로서의 묵직함과 어른스러운 여유, 그리고 여동생을 능숙하게 다루는 다정한 오빠의 무드를 선호합니다! 겉으로는 다 큰 여동생을 대하듯 장난스럽게 챙겨주면서도, 속으로는 여동생이 제 품을 벗어나 멀어질까 봐 은근히 소유욕을 드러내는 하우주가 정말 정~말… 좋아요. 특히 이번 신규 카드에서 추억의 물품을 소중히 여기고, 추억이 사라질까 불안함을 감추면서도 결국 본인이 꿰뚫어 보는 여동생한테 들키게 되는 장면도 좋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 (공개적인 곳에서 캐해 이야기 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최대한 간단하게 써봤습니다…)